2012년 10월 16일 화요일

테리 리처드슨 - Terry Richardson



테리 리처드슨<Terry Richardson>


미국을 대표하는 사진 작가로 조명받고 있는 그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레이디 가가, 제이지, 브래드 피트, 베 컴 등 수많은 헐리우드 톱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패션 브랜드 구찌, 시슬리, 디젤 등의 화보를 통해 파격적이고 신선한 이미지를 선사하여 패션과 문화의 아이콘으로 등극하여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내가 추구하는 사진은

당장이라도 섹스하고 싶은 기분이 들게만드는 사진이다."

- 테리 리챠드슨 -










그가 찍은 캠페인들

 






 
















  































그가 쓰는 카메라









그는 저가의 자동촛점 카메라를 선호한다. 


"나는 시력이 안 좋기 때문에

커다란 수동카메라의 초점을 맞출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자동촛점 카메라를 씁니다.

사진속에 담긴 영혼은 값비싼 카메라로 얻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빅뱅 X 테리 리처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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