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6일 화요일

야스마사 요네하라(Yasumasa Yonehara)



하입비스트의 명실공히 1위의 파워블로거이자 국내 로컬 매거진 블링에도 사진을 게재하고 있는
야한 사진의 대명사 야스마사 요네하라(Yasumasa Yonehara)이다.
그는 일본의 테리 리처드슨으로도 불린다.

요네하라 야스마사(米原康正) 프로필

米原康正편집자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포토그래퍼

■약력
90년대의 전설적 사진 투고 잡지 『아우포토(アウフォト)』를 창간, 일본 국내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후 직접 기획・편집한 『smart girls』에서 폴라로이드로 찍은, 여성 본래의 섹시함과 걸리시한 세계관의 사진집을 발표해 대호평을 받았다. 이후 전세계 유일의 폴라로이드를 메인 사진기로 하는 아티스트로서, 잡지, CD자켓, 패션카탈로그 등에서 폭넓게 활약. 2008년에 NY, 첼시의 노포(老舗) 갤러리 ‘Barry Friedman’에 초청받아, 현대 예술에 참여, 이후 여러 도시에서 개인 전시회나 그룹 전시회, 합동 전시회 등을 개최해왔다. 세계의 길거리 문화에서 주목받는, Japanese Culture를 작품뿐만 아니라 자신의 언어로 말하는 일본인 아티스트중 한명.


■Web Site
CexWork http://cexwork.com
Blog Elle Online http://blogs.elle.co.jp/yonehara/
Hypebeast http://hypebeast.com/blog/yone
twitter http://twitter.com/#!/yone69
facebook http://www.facebook.com/





항상 "시대의 여성"을 쫓아가는 그의 작품은


, 이른바 "근대일본 여성문화의 변천"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는 "여성"이라는 필터를 통해 항상 일본과 세계의 변천을 관조해 왔다.





야스마사 요네하라의 철학


米原康正
ab:사진을 찍게 된 계기는?

요네하라(米原):원래 사진은 정말 좋아해, 프리 편집자였던 때도 사진집을 만들거나 했습니다. 칸노미호(菅野美穂)의 「NUDITY」라든가. 그러니까 사진이라는 것 자체는 쭉 저에게 까가이 있어, 돌연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정확히 「아웃포토」만든 1997년경 부터 일본의사진계에서는 미국 테이스트나 유럽 테이스트의 사진이 근사하다고 불려졌습니다. 그러나 어째서 일본은 일본 오리지널 부분을 자기들이 "좋다"고 말하지 못할까라고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카메라맨은 패션지라도, 예를들어 일본인에게 외국인 같은 포즈라든지 표정을 요구한다거나 평소와 다른 세계관을 요구한다.「여기 뉴욕같다」「이 풍경 런던 같네요」라든지 말하면서 로케이션하지만, 그러면 뉴욕에 가면되지 라고 생각한다. 왜 일본에서 일본같지 않은 부분을 잘난척하고, 일본 그 자체를 잘난척 하지않을까? 1990년대의 해외 「i-D」라는 잡지가 인기였던 때 최신유행에 일본의 서민들이 사는 지역이나 보통의 주택가를 무대로 굉장한 사진을 찍은것이 멋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해나가지 않으면、지금의 일본은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ab:현장주의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만, 역시 그런 생각은 있습니까? 

요네하라(米原):있습니다. 역시 저는 젊은이들을 좋아해, 기본적으로 제가 어른에게 이해되는 것이 굉장히 싫고, 이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인정해 주었으면 한다. 예를들어 굉장히 과격한 펑그밴드가 메이저와 계약하면 “청춘펑크(연애나 우정, 트라우마, 꿈과 정열 등 젊은이의 개인적 사건이나 감정을 주로 하는 테마로 하는 펑크)”로 변하거나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을 성인이 자신들에게 맞게 바꾸는 풍조를 굉장히 싫어해. 그렇다면 현장의 것을 현장 그대로 인정해, 그대로 전달되게 하는 것으로「egg」이거나 「아웃포토」였습니다. 즉,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는데로, 싫어하는 것은 싫어하는데로 좋다는 이야기.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자신은 이것을 이렇게 하고 싶다는 자신의 의사를 넣어 가면 자신의 개성이 나온다. 자신의 의사를 가진 발언이나 작품은, 성인이 그것을 이해 할 수 없어도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의지를 넣어가면, 확실히 하는 것이 좋게 보이지 않는 풍조가 있지만,『그것은 일본 뿐입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해외는 yes나no로 판단되고 모두 자기주장을 하기 때문에...


ab:일본의 독특한 풍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요네하라(米原):지금은、외국을 모르는 일본인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정책은, 미국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 주지 않으면 곤란한 것으로. 일본에서는 양키나 현지가 제일이라는 문화가 있지만, 그것은 매우 좋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생각한 것이 아니게 된다. 그 곳의 지역 가치관만 이야기 하기 때문에 굉장히 아쉽다. 지금 중국이나 한국이 이정도로 가까워 졌기 때문에 그것은 역으로 자신과 중국의 다른 점이나, 자신과 한국의 다른 점이라든지 알면、「나는 이런 풍의 일본인이다」라는 것을 알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정책이라면, 단지 「한국 대단해~」「KARA가 귀여워~」만이 되고 말았다. 그런 외관만의 가치로 멈추어 버리면, 역으로 그것을 배척하자는 것으로 될지도 모른다. 지금의 일본은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확실히 스스로 생각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ab:최근 몇년、여러 장소에서 개인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할려고 생각한 계기와 그 반응은?

요네하라(米原):「egg」만들었을 때도 그랬지만, 절대 해외에서 받아들여져 쭉 생각했다. 그래도「egg」때 까지는 상대방이 취재를 올 뿐이였지만,「아웃포토」라는 아마추어의 사진을 했을 때는, LOMO라는 빈(오스트리아의 수도)의 카메라 메이커의 마티아스라는 사장이 와서, 그의 권유로 빈에서 최초의「아웃포토 전」이라는 아마추어만의 사진을 모아 전람회를 했다. 나는 이점은 해외에서 인기를 얻을 자신이 있어, 외국인이 본적 없는 일본인의 표정이라든지, 외국인이 본적 없는 귀여운 여성들을 소개하면, 해외에서 인기를 얻을 것을 알았다. 아웃포토나 4만부 정도 팔렸기 때문에. 그래도 쇼크였던 것은 멋쟁이나 예술관계의 사람이 무시했던 것이다. 그 후에 VICE나 같은 방법론의 외국 잡지가 많이 나오면, 지금까지 아웃포토를 무시한 사람들이「우와~」같은 느낌으로 들떴다. 내가 하고 있는 것은 해외에서는 좀더 큰 견해가 있어, 여성의 새로운 보는 방법이나, 패션의 새로운 보는 방법이라는 형태로 내가 노린데로 해석해 주었다.
アウフォト
일본에서는 새로운 타입의 에로 같은 부분만이 확대 해석되었지만, 해외에서 하면 그 여성관이나 패션의 보여주는 방법이라든지 새로웠다.




Yone's Girl - Aoi Tsukasa
TJDGML83  2012-06-01  11:42:08 am



 Yasumasa Yonehara, 야스마사 요네하라, 아오이 츠카사, 하입비스트, 블링





[Director's cut]이라고 제목을 붙여 이번 등장한 26조의 여성의 미공개 컷을 방출!

FUKUOKA girls는 여기










































米原 康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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